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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th ru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센트럴파크에서 반려견 루비를 품에 안고 서 있다. 프로필상 키 161cm인 송혜교는 작디작은 얼굴 크기에 10등신 비율을 자랑해 감탄사를 부른다. 또 루비를 강아지 가방에 넣은 채 길을 걷고 있는 송혜교는 역대급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공개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The Glory)'에 출연한다.
[사진 = 송혜교 SNS]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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