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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인 전 항공 승무원 류이서의 내조를 공개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Plus '오픈런’에서는 MZ 세대를 홀린 건강 챌린지 '미라클 모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신지훈은 전진에게 "형님도 아침마다 건강 음료 드시냐?"고 물었고, 전진은 "그렇다. 우리 아내가... (만들어준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지훈은 "저는 매일 제가 갈아서 마신다..."고 씁쓸함을 드러냈고, 전진은 "저도 그랬었다"고 털어놨다.
신지훈은 이어 "부럽다"고 토로했고, 전진은 "안타깝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지훈은 또 가정의학과 전문의에게 "잠이 많은 사람이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은?"이라고 물었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미라클 모닝을 한다고 수면시간을 갑작스럽게 줄이면 극심한 수면 부족을 유발하게 된다. 그래서 낮잠을 자게 되면 불면증까지 초래하게 돼 주의해야 된다"고 알렸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이어 "건강한 미라클 모닝을 하기 위해서는 숙면이 중요하다. 숙면을 하려면 멜라토닌을 잘 다스리면 되는데. 견과류, 우유, 바나나, 달걀 등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들을 잠들기 몇 시간 전에 드시면 푹 주무시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오픈런'은 SNS상에서 인기 급상승한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리뷰와 랭킹 등 새롭고 재밌는 형식을 통해 초고속으로 리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SBS Plus '오픈런'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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