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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41)가 야식 메뉴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라면 한 그릇이 담겼다.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과 탱탱한 면발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성유리는 여기에 콩나물과 파, 꽃게를 넣어 시원함과 럭셔리함을 더했다. 라면 한 그릇도 허투루 먹지 않는 성유리의 섬세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1)과 결혼,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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