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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이효리와 프렌치 모던 럭셔리 브랜드 쟈딕앤볼테르가 함께 작업한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울프컷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이효리는 유러피안 무드의 저택을 배경으로 쟈딕앤볼테르의 2022 F/W 컬렉션을 소화하며 프렌치 시크의 절정을 보여줬다.
특히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타고 흐르며 자유로움을 표현한 여러 룩들이 이효리와 잘 어울렸다.
매거진 측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오던 이효리와 쟈딕앤볼테르가 만나 더욱 완벽한 연출을 할 수 있었고, 이효리만이 추구하는 대담함과 그로부터 파생된 아름다움을 화보 속에 담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매거진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데이즈드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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