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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최희(35)가 곱창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비건은 아니지만 나이 들고 고기보단 생선, 육식보단 채식을 좋아해서 곱창을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라면서 "하… 너무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곱창 요리 앞에서 포즈 취한 최희의 모습이다. 최희의 귀여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후에도 최희는 곱창 사진만 따로 게재하더니 볶음밥 사진도 추가로 올리며 "볶음밥은 무조건 먹어야지"라고 덧붙이며 곱창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등의 후유증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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