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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본명 박소율·31)이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 중인 일상을 전했다.
21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계탕과 죽, 부추무침, 야채 등이 먹음직스럽게 담긴 모습이 보인다. 최근 출산한 소율은 조리원에서 건강한 음식들을 챙겨먹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몸조리에 신경쓰고 있는 소율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그룹 H.O.T. 출신 문희준(44)과 결혼했다. 지난 9일 득남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사진 = 소율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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