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손나은(28)이 일상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손나은은 21일 인스타그램에 "I can feel fall in the air"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뒤편으로 나무들이 늘어선 야외에서 손나은이 다채로운 포즈를 취한 근황 사진이다. 줄무늬 반팔 티셔츠에 남색 트레이닝복 하의 차림이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화사한 손나은의 미모가 한층 빛난다. 허리라인도 살짝 드러냈는데,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상큼해", "예쁘다" 등의 반응.
한편 손나은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지난 4월 에이핑크에선 탈퇴했다.
[사진 = 손나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