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보고도 안 믿기는 허리…이렇게 잘록하다고?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27)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 및 사진을 공개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이다. 이미주는 크롭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 손에 잡힐 듯 마른 허리 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미주는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웃는 게 예쁘다", "누가 봐도 새내기 대학생 같아", "너무 귀엽고 예뻐" 등의 반응이었다.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케이블채널 엠넷 'TMI NEWS SHOW'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이미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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