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라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밤에는 조금 쌀쌀해요. 공연보기 딱이지요. 다비치 유랑단 오늘도 출발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짙은 갈색의 니트에 가죽 치마를 매치하며 가을과 어울리는 톤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환한 미소와 다채로운 포즈가 더해져 모델 못지 않은 포스가 느껴진다.
특히 이해리는 결혼 후 한층 밝아진 얼굴과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더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