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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최지우(47)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희 좀 귀엽네~~~ 28개월 아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의 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딸은 친구와 손을 꼭 잡고 벽화를 구경하고 있다. 긴생머리의 딸은 뒷모습만봐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28개월 아이들의 귀염뽀짝한 투샷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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