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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해리포터’ 시리즈의 엠마 왓슨(32)이 파격적 숏컷을 선보였다.
프라다뷰티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모델 엠마 왓슨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마 왓슨은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숏컷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억만장자의 아들과 열애 중이다.
E! NEWS는 지난 8월 20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이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논란이 많은 영국의 패션 재벌이자 억만장자 필립 그린 경의 아들인 브랜든 그린과 함께 웃고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으며, 수상택시에 탑승하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엠마와 브랜든은 런던에서 헬리콥터를 내린 뒤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처음 찍히면서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녀의 마지막 공개 연애 상대는 사업가 레오 로빈튼이었다.
[사진 = 프라다뷰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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