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woo!ah!(우아!)가 일본 최대 K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의 프라이빗 메일 전송 서비스의 첫 번째 주인공에 발탁됐다.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19일 "woo!ah!(우아!)가 18일 오픈한 일본 K팝 커뮤니티 플랫폼 '엠넷 스마트 플러스(Mnet Smart+)'의 새로운 서비스 '플라리네(PRALINE)'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플라리네(PRALINE)'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전송 서비스와 팬 커뮤니티가 융합된 '엠넷 스마트 플러스(Mnet Smart+)'를 운영하는 CJ ENM Japan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라이빗 메일 전송 서비스다.
플라리네에서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로부터 메시지 뿐만 아니라, 미공개 컷을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일본 현지 팬들의 '덕질' 생활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woo!ah!(우아!)의 일본 공식 사이트도 오픈됐다. woo!ah!(우아!)는 공식 사이트와 플라리네를 통해 보다 많은 일본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woo!ah!(우아!)는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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