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경남이 부천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K리그2 플레이오프행에 성공했다.
경남은 19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천에 3-2로 이겼다. 티아고가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킨 경남은 부천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K리그1 승격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경남은 후반 11분 모재현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모재현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티아고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부천은 후반 16분 이동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동희는 배재우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경남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경남은 후반 29분 이광진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광진이 오른발로 감아때린 볼은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부천은 후반 32분 송홍민이 재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송홍민은 코너킥에 이어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양팀이 난타전을 펼친 가운데 경남은 후반전 추가시간 티아고가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티아고는 모재현의 헤더 패스를 골문앞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부천 골망을 흔들었고 경남의 극적인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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