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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 배우 이태곤과 가수 이하늘은 정말 ‘조생조사’이다. 낚시에 죽고 낚시에 사는 연예인이다. 연예인 중 낚시실력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DJ DOC 이하늘과 배우 이태곤이 이제 어엿한 낚시 사업가로 변신중이어서 화제다.
이하늘은 최근 낚시브랜드 ‘난리브루스(Nanlibluss)’를 론칭했다. 이에 앞서 이태곤도 ‘TG컴퍼니’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낚시용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하늘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곤은 채널A ‘도시어부 시즌4’에서 ‘킹태곤’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맹활약 중이다.
한편 이하늘과 이태곤 모두 2017년 FTV에서 낚시 프로그램 진행자로 ‘찐 낚시인’ 인증을 했다는 것도 공통점이 있다.
[사진=낚시 채널 제공]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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