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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황보라가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았다.
황보라는 2일 "직접 와서 보니 마음이 찢어진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소서"란 글과 함께 현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 호텔 인근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최소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났다. 사망자는 15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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