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간미연(40)이 근황을 알렸다.
간미연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체성분 검사 결과지를 공유했다.
간미연의 체지방률은 16.7%로 '아주 낮음' 수준에 해당됐다. 이에 간미연은 "체지방을 어떻게 늘리나요?ㅠㅠ"라며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배우 황바울(37)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간미연 사회관계망서비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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