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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정형돈(44)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일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love you"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형돈과 딸의 투샷이 담겨있다. 정형돈은 산 중턱쯤으로 보이는 곳에서 딸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양 팔에 힘을 잔뜩 실은 정형돈의 힘겨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40)와 결혼해 슬하에 2012년생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한유라]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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