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염경엽 신임 LG트윈스 감독이 9일 오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LG 가을 마무리 캠프'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염경엽 신임 감독은 3년 최대 21억원으로 LG와 계약을 했다.
LG 1군은 잠실에서 체력 회복 등 간단한 훈련을, 2군 마무리 캠프는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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