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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미모에 한 번 몸매에 또 한 번 놀라는 아이브 장원영.
그룹 아이브가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K-POP & Supermodel Festival 참석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비가 촉촉하게 내린 인천공항에 장원영은 셔츠에 가죽 재킷과 핫팬츠에 롱부츠를 신은 레기룩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우윳빛 피부에 레드립 포인트로 눈부신 미모를 선보였다.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며 팬에게 손인사와 하트 포즈를 취했다.
한편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29주 연속(10월 29일 차트 기준) 진입했다.
▲ 무보정이라 믿기 힘든 완벽 몸매.
▲ 배웅 팬에게 손인사.
▲ 아이브 멤버들의 인사.
▲ 인사를 마치고 출국.
▲ 든든한 유진 언니 뒤따라 출국.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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