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춘천 곽경훈 기자] 이가영, 이소영, 김우정(왼쪽부터)이 1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94야드)에서 진행된 KLPGA 2022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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