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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나영(41)이 아들과의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2일 "신우가 만들어 준 XX 가방"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이 언급한 브랜드는 명품 C사로, 아들이 C사 로고를 종이에 그려 김나영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은 아들이 그려준 종이 가방을 들고 멋들어진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개했다. 김나영의 얼굴에는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신우는 첫째 아들이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1)와 열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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