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가 톱10 등극에 실패했다.
김시우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 7208야드)에서 열린 2022-2023 PGA 투어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로 앤드류 퍼트넘, 에릭 콜(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5위를 차지했다. 김성현은 2오버파 282타로 공동 47위, 안병훈은 4오버파 284타로 공동 53위, 노승열은 7오버파 287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토니 피나우(미국)가 16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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