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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건강미 넘치는 라인을 과시했다.
제니는 14일 "Hamilton. was lovely being back in this city"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월드투어 콘서트 백스테이지 모습이 담겨있었다.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과감한 스타일링이다. 제니는 청록색 치마에 크롭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카리스마와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 역시 팬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15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포문을 열었고, 현재 북미에서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
12월까지 유럽 7개 도시 10회 공연을, 2023년 1월부터는 아시아 9개 도시 14회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 제니]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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