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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5)가 결혼선물을 받았다.
14일 허니제이는 "가는 명품 P사 오는 명품 D사"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인에게 결혼선물을 받은 모습이다. 명품 D사의 귀걸이를 보고 "내 첫 명품 귀걸이야. 귀걸이 명품 없어"라며 감동했다.
2019년 허니제이는 이번에 D사 귀걸이를 선물한 지인에게 결혼식에 못 가는 대신 명품 P사 가방을 결혼선물로 준비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우리 많이 컸다. 울 안지가 준 결혼선물. 고마워"라며 지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오는 18일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또한 허니제이는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 허니제이]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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