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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최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24회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조혜원이 4세 딸, 의붓여동생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잘 지내고 있는데 3kg이 빠졌다"라고 했고, 박미선은 "다이어트 하냐"고 물었다.
사유리는 "다이어트는 아니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 지금 23개월 15kg 아들이 있다. 걔를 들고 다니니까 살이 빠진다"라고 아들 젠을 키우며 살이 빠졌음을 고백했다.
이에 박미선은 "더 무서운 이야기를 해줄까한다. 이제 시작"이라고 해 사유리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 MBN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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