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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17일 차은우는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은우는 초록색 재킷에 검은 가죽바지를 입고 화보 촬영 중이다. 자켓 단추를 풀고 있는 차은우는 탄탄히 자리잡은 식스팩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얼굴천재답게 결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잘생긴 미모에 치명적인 눈웃음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인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데시벨'에 출연했다. 또 오는 12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차은우]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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