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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은지의 팬사랑이 12월에도 계속된다.
정은지는 오는 12월 2일 메이크스타와 함께 'Last Meet & Call Event'를 연다.
지난 12일 진행된 'Meet & Call Event'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다시 한번 팬들과 교감하는 이벤트다. 지난 'Meet & Call Event'는 솔로 가수로 2년 3개월 만에 컴백한 만큼 열띤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팬들의 오랜 기다림으로 성사된 리메이크 앨범 'log' 발매를 기념한 만남이라 특별한 교감이 오갔다.
대면 팬사인회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응원법을 연습하자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펼치는 정은지의 센스, 팬을 향한 마음이 현장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었다. 'Meet & Call Event'에 응모하고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미공개 포토카드가 증정됐으며, 추첨을 통해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해 특별한 하루를 기념했다.
[사진 = 메이크스타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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