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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필모(48) 둘째 아들이 백일을 맞았다.
21일 이필모 아내 서수연(37)은 "집에서 아주 조촐하게 도호 백일♥ 진짜 백일은 내일! 형이 백일 때 입던 한복 입으니 언제 저렇게 컸나 싶고, 언제 저렇게 키우나 싶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집 거실에 도호의 백일상이 차려진 모습이 보인다. 도호는 형이 백일 때 입었던 한복을 입고 앙증맞은 자태로 앉아있다. 크고 ?U망똘망한 눈망울이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수연]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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