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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우루과이 대표팀의 공격수 누녜스(리버풀)가 한국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누녜스는 21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매체 엘파이스를 통해 2022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오는 24일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누녜스는 "우리가 우승 후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싸울 것"이라며 "4년전 나는 TV로 월드컵을 봤지만 이제 동료들과 함께 이곳에 왔다. 첫번째 목표는 한국과의 첫 경기다. 한국은 강팀이다. 월드컵에 출전한 이유가 있다. 모든 팀들이 강하지만 우리도 강하다. 높은 곳으로 가고 싶고 우리의 목표는 월드컵 우승"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누녜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합류했다. 누녜스는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서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골감각을 선보였다.
한국은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상대 우루과이와의 A매치 역대 전적에선 1승1무6패로 뒤져있다. 월드컵 본선에선 지난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조별리그와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에서 만나 모두 패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2018년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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