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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62)의 딸인 배우 이예림(28)이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이예림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길거리를 거닐었다. 비현실적인 개미허리와 무결점 각선미가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예림은 이경규와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예림 사회관계망서비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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