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카타르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022카타르월드컵 H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과 대결할 우루과이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에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럽 무대에서 기량을 검증 받은 선수들이 전포지션에 걸쳐 포진해 있다. 우루과이는 한국전에 나설 선수들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있다.
우루과이 매체 엘 파이스는 23일 우루과이의 한국전 선발 명단을 예상해 언급했다. 우루과이는 한국전에 수아레스(나시오날), 누녜스(리버풀)와 함께 데 라 크루즈(리버 플레이트) 또는 아라스카에타(플라멩고)가 공격진을 구성할 전망이다. 미드필더진은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벤탄쿠르(토트넘), 베시노(라치오)가 구축하는 것이 유력하다. 수비진은 카세레스(LA갤럭시), 히메네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올리베라(나폴리)와 함게 고딘(벨레스 사스필드) 또는 코아테스(스포르팅)가 구축할 것으로 점쳐진다. 골문은 로체트가 지킬 전망이다.
우루과이는 중앙 수비수 한 자리에 고딘 또는 코아테스를 고민하고 있다. 고딘은 A매치 159경기에 출전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전 승리 주역으로 활약하며 우루과이의 4강행을 이끌었다. 반면 최근 노쇠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딘의 대체 선수로 주목받는 코아테스는 경험과 기량에서 고딘에 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을 앞둔 고딘은 "한국은 역동적이고 개인 능력이 뛰어난 스타일이 확실한 팀이다. 우리 전술에 집중해야 한다. 한국 선수들의 드리블 능력도 뛰어나다"는 뜻을 나타냈다.
우루과이는 측면 공격수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적인 윙어 부재로 고민하고 있는 우루과이는 한국을 상대로 중원을 두텁게 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데 라 크루즈 또는 아라스카에타가 수아레스, 누녜스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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