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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정혜영의 남편인 힙합 듀오 지누션 션이 기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션은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이에 유재석은 "늘 기부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까... '도대체 션은 혜영 씨하고... 얼마나 부자길래??? 돈을 이렇게까지 후원할 수가 있느냐??'라는 말이 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션은 "여러 설이 있다. 제가 부잣집 아들이라는 설이 가장 많은데, 일단 그거는 아니다!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그리고 일찍, 아주 일찍 독립을 해서! 그 후부터 부모님께 뭐... 손 벌린 적 없고"라고 해명했다.
이어 "정말 열심히 살아왔더니 여러 가지 생각지도 않았던! CF도 있고 행사들도 있고! TV에 꼭 안 보인다고 일을 안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누구보다 열심히 살다 보니까. 그리고 내 아이라고 품기 시작했으니까 이 아이는 내 몫인 거야! 그러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 아이를 후원하고 품고 살아가기 위해 더 열심히 일을 하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2년 전에 약 55억이다. 가끔... 본인도 할 땐 모르지만 이렇게 쌓인 거 보면 좀... 많이 놀라지 않냐?"고 물었고, 션은 "근데 이게 참... 나도 놀라기도 한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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