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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이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에서 코스타리카를 대파했다.
스페인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E조 1차전에서 7-0으로 크게 이겼다. 스페인은 이날 대승으로 독일을 꺾은 일본에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스페인은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과 함께 올모, 아센시오, 가비, 솔레르, 모라타가 골잔치를 펼치며 대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아센시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토레스와 올모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페드리, 부스케츠, 가비는 중원을 구축했고 알바, 라포르테, 로드리, 아즈필리쿠에타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시몬이 지켰다.
스페인은 전반 12분 올모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올모는 가비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이어받은 후 로빙 슈팅으로 코스타리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스페인은 전반 20분 아센시오의 추가골과 함께 점수차를 벌렸다. 아센시오는 알바가 왼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다이렉트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 구석을 갈랐다.
스페인은 전반 30분 페란 토레스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에어리어를 돌파하던 스페인의 알바가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페란 토레스는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을 크게 앞서며 마친 스페인은 후반 9분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과 함께 대승을 예고했다. 페란 토레스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터닝 슈팅으로 코스타리카 골문을 갈랐다.
스페인은 후반 29분 가비가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가비가 모라타의 크로스에 이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포스트를 강타한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스페인은 후반 45분 솔레르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코스타리카 골망을 흔들며 팀의 6번째 골을 터트렸다.
스페인은 후반전 추가시간 모라타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결국 대승으로 경기를 장식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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