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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24일 마리끌레르는 민호와 함께한 12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데뷔 첫 솔로앨범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패뷸러스' 공개를 앞둔 민호는 화보에서 보다 강렬하고 단단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데뷔 14년 만의 첫 솔로앨범 '체이스(CHASE)'에 대해 그는 "사실 몇 년 전부터 솔로 앨범을 내고 싶은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었다. 멤버들에 이어 제가 마지막 퍼즐을 꼭 채우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앨범명 '체이스' 또한 멤버들의 앨범명과 라임을 맞추고자 지었다고.
이번 앨범 작업에 대해 민호는 지난 14년간 찾아온 자신에 관한 생각이나 취향을 명확하게 구현하는 데에 집중했던 시간이라 말했다. 덧붙여 절반 이상은 그간 하지 않은 패턴을 시도하며 스스로 틀을 벗어나기 위해 애썼다는 이야기로 기대를 높였다.
'더 패뷸러스'에 대해선 패션이라는 화려한 외관 안에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과는 달리 '열정은 없지만'으로 설명되는 인물 지우민을 연기하기 위해 평소의 자신과는 반대로 가는 방식을 택했고, 그래서 자신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보기로 했다고도 덧붙였다.
민호는 끝으로 14년간 샤이니를 비롯해 많은 활동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전보다는 여유를 갖고 선택과 집중의 기술을 발휘하게 됐다는 민호. 앞으로 스스로가 지닌 무언가를 더 잘 표현하고 드러내고 싶다는 마음도 전했다.
[사진 = 마리끌레르]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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