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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지 3주기를 맞았다. 카라는 구하라의 빈자리를 채우며 컴백을 준비 중이다.
故(고)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고인은 생전 남자친구였던 최종범 씨와 법적 다툼을 진행 중인 상황이었다. 최 씨는 지난 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구하라 집에서 구하라와 서로 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최 씨는 지난달 18일 구하라 유족이 최종범을 상대로 낸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유족에게 총 78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것에 불복해 항소했다.
고인은 2008년 그룹 카라에 합류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맘마미아' '루팡'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각종 예능, 방송 등에서도 활약했다. 카라가 해체한 이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약했다.
카라는 오는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함께 한다.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 뿐만 아니라 2014년 팀을 탈퇴했던 니콜과 강지영까지 한 무대에 함께 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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