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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이수근(48) 아내 박지연(37)이 투병 중에도 내조하는 일상으로 네티즌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지연은 24일 "치료 때문에 집밥 못 챙겨주는 날은 집반찬 도시락"이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도시락 통에 든 반찬, 국, 과일 등이 담겼다. 남편 이수근을 위해 준비한 정성 가득한 도시락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 "치료 중에도 챙기는 슈퍼우먼" 등의 반응이었다.
박지연은 지난 2011년 임신중독증으로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으나 건강 이상으로 5년째 투석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재수술을 권유 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지연과 이수근은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슬하에 2008년생 첫째 아들과 2010년생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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