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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52)이 결혼 발표 후 소감을 밝혔다.
24일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에는 '수다홍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청첩장을 공개하며 "안녕하세요 수다홍 여러분. 이 소식은 수다홍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청첩장에는 박수홍과 23세 연하 예비 신부 김다예(29)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박수홍은 이어 "인생의 힘든 시기를 함께 겪으면서 저희 두 사람 더욱 단단해졌습니다"라며 "저희 같은 어려움을 겪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행복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다홍이랑 저희 두 사람.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찾아오길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수홍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결혼하고 안정감이 든다. 성공이 대단한 건 줄 알았는데, 아침에 눈 떴을 때 누군가 날 안아주고 다홍이(반려묘)가 곁에서 자는 이런 게 행복이더라"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2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KBS 2TV '편스토랑'을 통해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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