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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개그맨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낮은 궁합 점수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에서는 김지민과 김준호의 궁합 점수가 공개됐다.
공개에 앞서 문세윤은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지민 씨가 주도적이면서 포용력, 인내심을 더 필요로 하고 두 분 다 겨울에 태어나서 계절이 같아서 친구처럼 소통하지만 겨울 산에 나무가 함께 하는 모습으로 춥고 외로움을 함께 나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춥고 외롭고 만약에 배까지 고프면 그거는 이제 돌이킬 수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궁합 예상 점수를 묻자 김지민은 90대 중반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다.
하지만 공개된 김지민과 김준호의 궁합 점수는 60점이었다. 이에 김지민은 “헤어져야 되나”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양세찬은 “대놓고 춥다고 하지 않냐. 더 따뜻하게 입고 다니면 된다”고, 문세윤은 “사실은 이런 게 맹신할 필요가 없다”고 위로에 나섰다.
하지만 애써 침착해하던 김지민은 갑작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녹화 중이던 스튜디오를 뛰쳐나가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E채널 ‘개며느리’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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