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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5)가 일본 교토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7일 허니제이는 "찍어주고 찍혀주고 #찍찍주받"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허니제이는 남편과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허니제이는 살짝 지친 기색이다. "노약자석에서 슬쩍 임산부 배지를 꺼내본다…"라고 고백했다. 임산부 배지를 단 명품 L사 가방을 손에 쥐고 노약자석에 멍하게 앉아있는 허니제이가 눈에 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패션업계에 종하사는 1세 연하 정담(34)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으로 아이 태명은 러브다.
[사진 = 허니제이]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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