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열풍이다. 마의 15% 시청률 벽도 눈 앞에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7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6회는 시청률 14.88%(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5회가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4.758%를 넘어선 수치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1회 6.058%로 출발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6회에서는 할아버지 진양철(이성민)에게 자신이 미라클의 대주주임을 밝히는 진도준(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유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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