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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38)와 결별한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28)가 전 여친인 억만장자 모델 켄달 제너(27)와 재결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더 선’은 지난 10월 NBA스타 데빈 부커(26. 피닉스 선즈)와 조용히 헤어진 켄달 제너가 전 남친 해리 스타일스와 재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교롭게도 해리 스타일스와 켄달 제너는 각각 올리비아 와일드와 데빈 부커와 헤어진 뒤 열애설이 나오고 있다.
소식통은 “해리와 켄달은 항상 연락을 유지해왔고, 그들은 서로를 위한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면서 “해리는 올리비아와 결별 이후 켄달에 귀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켄달은 해리가 견뎌내는 명성을 이해하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그녀 또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와 켄달은 수년간(대략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데이트를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소식통은 "가까운 사이에도 해리와 켄달은 데이트를 어려워했고, 수년 전 마주했던 모든 현실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서로의 바쁜 일정으로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해리와 켄달이 재결합을 선언하고 공식 열애를 즐길지 주목된다.
한편 와일드는 스타일스와 헤어진 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020년 10월 ‘돈 워리 달링’ 촬영장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호감을 키운 뒤 2021년 1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2년이 안된 시점인 최근 결별을 선택했다.
한 소식통은 피플에 “스타일스는 해외 투어 중이다. 와일드는 LA에서 아이들과 함게 지내며 일에 집중하고 있다. 결별은 매우 우호적인 결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리비아에게 이별은 어려웠다”면서 “그들은 몇 가지 문제를 겪었지만, 올리비아는 그들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실망했다. 까다로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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