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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BTS 제이홉이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2022 MAMA AWARDS’ 참석 차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재킷과 비니 그리고 팬츠를 레이어드 한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낸 제이홉은 건널목 앞에 섰다. 이어 배웅 나온 아미와 취재진에게 인사를 한 후 허리를 숙이고 두 팔을 벌려 마치 비행하듯 돌며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장의 팬들도 제이홉의 퍼포먼스를 보고 환호했다.
한편 제이홉이 참가하는 '2022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오는 29~30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 등장부터 화보 느낌.
▲ 멋진 손인사와 더 멋진 워킹.
▲ 비행하듯 두 팔을 벌려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아미를 즐겁게 하는 퍼포먼스.
▲ 멋진 무대 기대하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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