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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KGC인삼공사는 정관정 앰플형 드링크 활기력 자몽허니맛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 ‘정관장 활기력 JOY’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생강, 대추,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을 담았다. 비타민, 아르지닌, 타우린도 더했다.
채웅식 KGC인삼공사 브랜드부장은 “‘정관장 활기력’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 44%를 기록했고 2030세대 소비자 비중이 60%에 달한다”며 ““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자몽허니맛으로 홍삼 입문자도 즐기기에 좋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KGC인삼공사]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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