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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본명 박지연·30)이 첫눈을 즐겼다.
29일 지연은 "첫눈"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밤 10시 20분경 서울과 인천에서 올 겨울 첫눈이 내렸다. 서울 첫눈은 평년보다 9일, 지난해보다는 19일 늦었다.
사진에는 와인 세 병이 놓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지연은 첫눈이 내리자 와인을 마시며 로맨틱한 밤을 보냈다.
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10일 야구선수 황재균(36)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지연]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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