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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2' 윤남기(37), 이다은(33)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은은 4일 "아빠가 적당히 힘들게 구한 리리 신발 개시"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윤남기가 딸 리은이를 위해 준비한 N사 스니커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남기는 이날 리은이의 어린이집 숙제를 도와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주는 등 자상한 아빠 면모로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1월 종영한 '돌싱글즈2'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4세 딸 리은 양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이다은 윤남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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