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필리핀 복싱 영웅이자 상원의원인 매니 파퀴아오가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파퀴아오는 복싱 선수 유대경과 '스페셜 매치' 경기를 위해 입국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