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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트라이비(TRI.BE) 현빈이 8일 오전 서초동 아리랑 국제방송에서 진행된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아리랑TV ‘Simply K-Pop’ 사전 녹화에 참여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로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 타이틀곡 'KISS'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 트라이비만의 독보적인 에너지가 빛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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