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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달수빈(본명 박수빈·28)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달수빈은 13일 "수질체크하러 다이빙여행와따"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필리핀 보홀의 한 레지던스다. 청순한 분위기의 흰색 원피스 차림의 달수빈이 그물침대인 해먹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달수빈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달수빈의 길쭉한 다리 등 우월한 각선미도 돋보인다. 카메라를 무표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진에선 달수빈 특유의 시크한 매력도 전해진다.
한편 달수빈은 올 여름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노래 '훅'을 발표하고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달수빈]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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