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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샤넬 앰버서더 제니가 샤넬의 커스텀 의상을 착용했다.
제니는 지난 11일과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블랙핑크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솔로곡 'You & Me'를 공연하는 동안 샤넬의 버지니 비아르가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입었다.
버지니 비아르는 블랙 리본과 벨트, 화이트 카멜리아 장식을 한 화이트 뷔스티에에 블랙 스웨이드 롱 글러브와 화이트&블랙 글리터 슈즈까지 구성해 제니를 빛나게 했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과 샤넬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캠페인 모델로 활약하면서 샤넬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샤넬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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