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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14일 "일본에서 바빴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낸 어제의 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스테이지에서 사진 찍는 장원영이 담겼다. 장원영은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2 AAA)' MC로 활약했다.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비율과 화려한 미모를 뽐낸 모습이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이번 '2022 AAA'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장원영]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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